윤영철 · 김서현 호투 앞세운 한국, 멕시코 잡았다
2022. 9. 18. 21:00
18세 이하 야구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윤영철, 김서현 투수의 호투를 앞세워 멕시코를 꺾고 슈퍼라운드 4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잠시 후, 일본이 미국에 이기면 우리나라가 결승에 오릅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성 뒤따라가는 신당역 살해범…범행 당일 CCTV 포착
- 엿가락처럼 휜 크레인…일본 강타한 '난마돌' 위력 보니
- 타이완, 규모 6.8 강진에 건물 붕괴…여진만 70여 차례
- “손흥민을 의심하지 마”…13분 만에 해트트릭 폭발
- 더 이상 '아저씨 술' 아니다…MZ세대 위스키 오픈런, 왜?
- 금의환향 이정재 “중요한 건 연기를 더 잘하는 것”
- 성폭행범 보복 살해한 소녀…미 법원, 선고유예 판결
- “임신 중단 전 태아 심장 소리 들어라”…헝가리 시행령 논란
- 5,000만 원 줬더니 죽은 반려견이 1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
- 아들 손등에 '수상한 낙서'…학폭 시그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