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LA가더니 '프리 럭셔리걸'로 대변신? 명품 가방에 '깨발랄룩'까지 완벽 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가니 'FREE'한 럭셔리걸이다.
명품 가방에 '깨발랄룩'도 어울린다.
블랙핑크 지수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리사가 찍어준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지수는 미니 플리츠 스커트에 '프리'라고 써진 모자를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LA가니 'FREE'한 럭셔리걸이다. 명품 가방에 '깨발랄룩'도 어울린다.
블랙핑크 지수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리사가 찍어준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지수는 미니 플리츠 스커트에 '프리'라고 써진 모자를 썼다. 여기에 D사 가방은 애교수준. 워낙 내로라하는 명품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기에, 가벼운 외출에도 망설임 없이 들고 나선 듯 하다.
길거리에 사람이 많이 없는 곳이기 때문인지, 아무리 미국이어도 월드스타 블랙핑크를 알아보는 팬들이 장난아닐텐데 지수는 자유롭게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했다. 블랙핑크가 2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으로, 선주문량이 200만장을 넘긴 바 있다. 이어 발매 당일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이 앨범은 17일 한터차트 집계 기준 약 101만 장 넘게 판매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충격적인 사망 보험 상황..이진호 "친형이 아직도 해지 안 해줘" 주장 (연예뒤통령) [종합]
- 그래도 소방차 멤버 였는데..이상원, '파산선고·5평 단칸방 살이→월매출 9천만원' 눈물의 재기담
- "박수홍 친형, 60억 합의 거절 이유?..재산 200억 추정" 주장
-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 탁재훈, 이지현과 핑크빛? 결혼 제안까지
- 2NE1 박봄, 살빼고 되찾은 리즈 미모..얼굴 소멸하겠어
- "학폭 피해자라며" 곽튜브, '멤버 가해' 이나은 두둔 논란에 영상 비공…
- 송혜교=얼굴로 국위선양..화려한 배경 무시하는 '독보적 비주얼'
- '아이돌 실내 흡연'만 N번째...백현 "마카오 전자담배 금지 몰라, 부…
- 팽현숙, 바람만 100번 이상 불륜남 사연에 “♥최양락 힘없어 하지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