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9기 영숙, 또 협찬 받았나? 갈수록 예뻐져.."너무 떠들어서 입아프다"
2022. 9. 18. 20:26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나는 솔로' 9기 영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ENA PLAY, SBS플러스 '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영숙(프로그램에서 설정한 가명)은 18일 인스타그램에 '협찬' 해시태그와 함께 한 브랜드를 태그하고 "너무 떠들어서 입 아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9기 영숙은 이전에도 '협찬' 게시물을 여럿 게재한 바 있다.
이번에 올린 사진은 9기 영숙의 옆모습부터 테이블에 앉아 찍은 사진, 계단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등이다. 9기 영숙의 여유로운 일상과 청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영상도 공개했는데,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능숙하게 취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영숙은 '나는 솔로' 9기 편에서 광수와 최종 커플이 되며 온라인에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편 9기 영숙은 최근 악플러에 법적대응 의지를 밝혔다.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본인과 가족 및 지인에 대한 비방, 모욕 관련하여 고소, 고발 진행 중"이라며 "몇 주 전 변호사 선임하였고, 소장 제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자료가 더 있다면 추가만 하면 되는 상태다. 국내, 국외 사이트 상관 없다. PDF, 이미지 캡처, 링크 주소 모두 받고 있다. 도와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 말씀 드린다"고 한 9기 영숙이다.
[사진 = '나는 솔로' 9기 영숙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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