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가운만 걸쳐도 여배우 미모 못 숨기지..누가 52세로 볼까

선미경 2022. 9.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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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가운만 걸치고도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분장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긴 머리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했으며,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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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가운만 걸치고도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분장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긴 머리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했으며,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더욱 강조했다. 아직 의상을 갈아 입기 전인 듯 화려한 무느의 가운말 걸치고 있지만,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 김혜수는 헤어롤과 핀으로 스타일링을 정리하며 준비 중인 상황이지만,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존재감을 숨기지 못했다.

김혜수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슈룹’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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