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렇게나 잘 놀았네..아나운서 시절 어떻게 참았을까

선미경 2022. 9. 18.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활기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즐기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은 수많은 관객들 사이에서 노래에 맞춰 점프를 하면서 신나게 공연을 즐리고 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퇴사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활기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오정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연예인 by PSY #명불허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즐기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은 수많은 관객들 사이에서 노래에 맞춰 점프를 하면서 신나게 공연을 즐리고 있다. 환한 미소를 걸치고 즐거운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오정연이었다. 오정연은 노란색 트레이닝복과 흰색 크롭티셔츠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관객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퇴사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오정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