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굶고.." 서하얀, 이렇게 안 먹으니 뼈만 남지 [★SHOT!]

박근희 2022. 9. 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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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가수 임창정의 와이프인 서하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SBS 인기가요에서 mimirose 데뷔합니다 새벽부터 굶고 등촌매점은 정말 사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미미로즈의 데뷔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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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가수 임창정의 와이프인 서하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SBS 인기가요에서 mimirose 데뷔합니다 새벽부터 굶고 등촌매점은 정말 사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미미로즈의 데뷔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 서하얀은 일자쇄골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의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임창정이 제작한 5인조 걸그룹 미미로즈는 지난 16일 데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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