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잘 생겼다" '집사부일체' NCT 도영, 대선배 송창식에 자기소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사부일체' NCT 도영이 송창식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이에 송창식은 NCT 도영을 향해 "다 아는데. 이 친구만 잘 모르겠다. 조씨 아닌가"면서 되물었다.
이에 도영은 "NCT라고. 요즘 나쁘지 않게 잘 나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도영이라고 한다. 본명은 동영입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식은 "얼굴을 제일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 NCT 도영이 송창식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시즌1의 마지막 사부로 가수 송창식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사부님이 박찬욱 감독님도 못 알아보신 분이다. 그래서 자기 소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송창식의 집에 방문했다. 이 때 식사 중인 송착식을 만났고, 멤버들은 "저희가 자기소개를 준비했는데, 혹시 아시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창식은 NCT 도영을 향해 "다 아는데. 이 친구만 잘 모르겠다. 조씨 아닌가"면서 되물었다.
이에 도영은 "NCT라고. 요즘 나쁘지 않게 잘 나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도영이라고 한다. 본명은 동영입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식은 "얼굴을 제일 잘 생겼다"고 칭찬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아이 앞에서 흉기를..' 걸 그룹 출신 가정폭력 폭로
☞ '아찔한 바비' 제니, 끈으로 겨우 가슴 가린 '파격 2집'
☞ 리쌍 길, 숏팬티 입고 등산? '노출증' 패션에 '깜짝'
☞ 日, '오징어 게임' 에미상 6관왕에 '억울해' 왜?
☞ 김나영, 역삼동 99억 카페 건물주..현금 보유량 '대박'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싱글즈3' 이소라, ♥최동환이 반한 '신비 닮은꼴'.."키 168cm" 몸매까지 - 스타뉴스
- "아이 앞에서 흉기를.." 걸 그룹 출신 가정폭력 폭로 - 스타뉴스
- '아찔한 바비' 제니, 끈으로 겨우 가슴 가린 '파격 2집' - 스타뉴스
- 리쌍 길, 숏팬티 입고 등산? '노출증' 패션에 '깜짝' - 스타뉴스
- 日, '오징어 게임' 에미상 6관왕에 "억울해" 왜? - 스타뉴스
- 김나영, 역삼동 99억 카페 건물주..현금 보유량 '대박' - 스타뉴스
- "베드신·신음 물어봐" 전 남편 조성민 폭로 터졌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6주 연속 1위..10월 월간 랭킹 'No.1'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역시 월드 클래스' - 스타뉴스
- 진,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방탄소년단 상위권 싹쓸이'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