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늘씬하다 못해 마른 극세사 각선미..걸어다니는 인형
선미경 2022. 9. 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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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고은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6부부터가 찐이라는데 #작은 아씨들"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고은은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으로, 장난스럽게 지은 '뚱한'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김고은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하고 마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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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고은이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고은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6부부터가 찐이라는데 #작은 아씨들”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블라우스, 구두 차림으로 거리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고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고은은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으로, 장난스럽게 지은 ‘뚱한’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김고은은 청바지를 입고 늘씬하고 마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고은은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 연출 김희원)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고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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