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하루는 섹시하게 다음날은 힙하게..뉴욕도 정신 못차리겠네

장진리 기자 2022. 9. 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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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뉴욕을 정복한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국의 한적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듯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푸른 풀밭에 강아지와 앉아 가을볕을 만끽하고 있다.

송혜교의 사진에 현쥬니는 "내 스타일 교"라고 댓글을 달았고, 최희서 역시 "너무 이쁘다교"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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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뉴욕을 정복한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국의 한적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듯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푸른 풀밭에 강아지와 앉아 가을볕을 만끽하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송혜교는 숨막히게 핫한 매력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패션쇼 참석을 위해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전날 한 브랜드 패션쇼에서 블랙의 섹시 매력을 자랑한 송혜교는 다음날에는 청초한 매력으로 극과 극 여신미를 과시했다.

송혜교의 사진에 현쥬니는 "내 스타일 교"라고 댓글을 달았고, 최희서 역시 "너무 이쁘다교"라고 댓글을 달았다. 핑클 이진과 박솔미는 이모티콘으로 반응했다.

▲ 송혜교.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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