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할아버지 안경' 써도 살아남는 미모..완벽 소화[스타IN★]
정은채 인턴기자 2022. 9. 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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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가 미모를 뽐냈다.
헤이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머리카락"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얇은 검정색 테 안경을 쓰고 무뚝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헤이즈는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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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가수 헤이즈가 미모를 뽐냈다.
헤이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머리카락"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얇은 검정색 테 안경을 쓰고 무뚝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하고 창 틀 위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도 화려한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는 무슨 머리를 해도 예뻐요", "언니 너무 예뻐요", "긴 머리카락이 그리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즈는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 중이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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