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불황에..올해 이미지센서 매출, 13년 만에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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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비메모리 반도체인 이미지센서(CIS) 매출이 올해 역성장할 전망이다.
18일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이미지센서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7% 감소한 186억달러(약 25조9800억원)가 예상된다.
과거에는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등에 이미지센서가 제한적으로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생활가전과 자율주행차 등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소니의 올해 2분기(4∼6월) 이미지센서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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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비메모리 반도체인 이미지센서(CIS) 매출이 올해 역성장할 전망이다.
18일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이미지센서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7% 감소한 186억달러(약 25조9800억원)가 예상된다. 이는 13년 만에 역성장하는 것이다. 올해 이미지센서 출하량도 1년 전과 비교해 11%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센서는 카메라 렌즈로 들어온 빛을 디지털 신호로 바꿔 이미지를 생성하는 비메모리 시스템반도체를 말한다. 과거에는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등에 이미지센서가 제한적으로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생활가전과 자율주행차 등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IC인사이츠는 화상회의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PC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이미지센서 매출이 축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동시에 물가 상승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중국 봉쇄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미지센서 수요가 줄어들면서 업계 1위 일본 소니 매출도 타격을 입었다. 소니의 올해 2분기(4∼6월) 이미지센서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4% 줄었다. 업계 2위 삼성전자도 이미지센서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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