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제주 결혼식 앞두고 태풍 걱정 "나 장가 좀 가자"[리포트:컷]
이혜미 2022. 9. 18.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기우가 결혼식을 앞두고 불안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엔 제 14호 태풍 난마돌이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서 북상 중이라는 뉴스특보가 담겼다.
이기우는 오는 9월 말 제주도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해당 게시물에는 태풍피해가 없길 바라는 그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한편 이기우의 결혼식은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치러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기우가 결혼식을 앞두고 불안감을 전했다. 태풍의 북상 때문이다.
이기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냥 얌전히 가라. 나 다음 주에 장가가야 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제 14호 태풍 난마돌이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서 북상 중이라는 뉴스특보가 담겼다. 이기우는 오는 9월 말 제주도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해당 게시물에는 태풍피해가 없길 바라는 그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한편 이기우의 결혼식은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치러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기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J 복귀' 슈 "노출 의상? 예뻐 보이려 입었는데...후회돼"
- 유명래퍼, 총기 든 강도에 사망... 여친에 비난 쏟아진 이유[할리웃통신]
- '이다해와 열애설' 中 톱배우, 성매매로 체포 [룩@차이나]
- ‘처녀농장’ 꿈꾸며 미성년자들 강간 살해한 男... 공범은 아내(장미)
- 性트라우마+우울증 이겨내고 돌아온 왕년의 톱스타[할리웃통신]
- 홍진경, ‘학폭 논란’ 후 유튜브 업로드 “PPL 모두 취소”
- '장동건 조카' 유민, BJ 됐다...걸그룹 해체 후 근황
- 19살 연하 미모의 모델과 8년 열애 끝 재혼한 개그맨
- 비뇨기과 전문의, 이승기 손 보고 깜짝 “호르몬 영향 받은 흔적”
- 재벌가 아들 유혹해 결혼한 여자, 충격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