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유재석·지석진, 유튜브 1시간 30분 촬영했는데 3회분 나와"(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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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유재석, 지석진 입담에 감탄했다.
김종국은 "거짓말 안 하고 1시간 30분 찍었는데 3회 나온다"며 유재석, 지석진 입담에 감탄했다.
지석진을 초대한 건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뭐하냐고 했더니 누워있다길래 종국이 집에서 누워있으라고 했다"고 웃었고 김종국은 "석진이 형은 스페셜 MC였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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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종국이 유재석, 지석진 입담에 감탄했다.
9월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어쩔 벌칙 마지막 레이스로 진행됐다.
유재석은 "토요일 전날 종국이한테 전화 와서 '내일 뭐 하냐. 유튜브 나와서 1시간만 이야기 해달라'라고 했다"고 웃었다.
김종국은 "거짓말 안 하고 1시간 30분 찍었는데 3회 나온다"며 유재석, 지석진 입담에 감탄했다.
함께 출연한 지석진이 "한 회는 우리 쪽으로 돌려라"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미안한데 석진이 형은 별로 한 게 없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을 초대한 건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뭐하냐고 했더니 누워있다길래 종국이 집에서 누워있으라고 했다"고 웃었고 김종국은 "석진이 형은 스페셜 MC였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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