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트로피 들어보이는 이정재 [포토]
남용희 2022. 9. 18. 17:10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며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한국타이어 조현범, 성북동 저택 허물고 미술관 건립…궁금증 증폭(영상)
- 로또 1033회 당첨번호 조회…경기 '1등 아닌 2등' 주목 왜
- '성 접대 의혹' 이준석 경찰 출석…12시간 조사(종합)
- [TF비즈토크<상>] "자부심 생겼다" 해외서도 빛난 이재용 '스킨십 경영'
- 위기마다 '개딸' 찾는 이재명…위축되는 野
- '1+1' 마포 소각장에 주민 반발…"선정 과정 의문투성이"
- '교체 해트트릭' 손흥민의 강렬한 13분, 토트넘 새역사로 가치 입증
- '고사 직전' 지방대…정원 줄여 지원금 받으라는 정부
- [TF비즈토크<하>] '부동산 빙하기' 집 사야한다면…서울은 '이곳' 가장 내렸다
- 휘발유 가격 하락세…전국 주유소 평균 1737.3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