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재와 함께하는 정우성

강영국 2022. 9. 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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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배우 이정재), 감독상(황동혁 감독), 게스트상(배우 이유미), 디자인상(채경선 감독 외), 스턴트상(심상민 무술팀장 외), 특수시각효과상(정재훈 슈퍼바이저 외) 등 총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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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배우 이정재), 감독상(황동혁 감독), 게스트상(배우 이유미), 디자인상(채경선 감독 외), 스턴트상(심상민 무술팀장 외), 특수시각효과상(정재훈 슈퍼바이저 외) 등 총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날 입국에는 영화 '헌트'로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한 배우 정우성도 함께했다.

[영종도(인천)=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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