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수술 후유증 "조금만 피곤해도 얼굴 근육 굳어져"

박정민 2022. 9. 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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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9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조금만 피곤해도 얼굴 근육이 굳어진다. 후유증이겠지, 여전히 적응이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미애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앞서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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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9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조금만 피곤해도 얼굴 근육이 굳어진다. 후유증이겠지, 여전히 적응이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미애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상대적으로 굳은 듯한 얼굴이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시간 지나면 좋아질 거예요" "건강 관리 잘 해야 해요" 등 반응을 보이며 걱정했다.

앞서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정미애는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선을 차지했다.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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