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제주도 집에 사람들 무단 침입, 결국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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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제주도 집에 무단 침입하는 사람들 때문에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윤영미는 9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모한 집에 하도 모르는 사람들이 문득문득 들어와 CCTV를 달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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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제주도 집에 무단 침입하는 사람들 때문에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윤영미는 9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모한 집에 하도 모르는 사람들이 문득문득 들어와 CCTV를 달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윤영미 남편이 녹슨 구로 철판 문에 니스칠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영미는 "제주는 대문이 없는 게 전통이라지만 집에 사람이 있을 때 누가 쑥 들어오면 너무 놀라고 주인 없을 때 들어오는 것도 물론 아니 될 말이고요"라며 "무모한 집은 개인 공간이라 아무 때나 오실 수 없습니다. 행사나 전시, 오픈하우스 때 많이들 와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윤영미 부부는 2년 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윤영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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