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김영훈 결혼 앞두고 살이 쏙 빠졌네..뼈만 남겠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비신부 황보라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두 달 뒤 결혼식을 올리는 황보라는 볼살을 비롯해 이전보다 살이 쏙 빠진 얼굴을 선보였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체 쇄골 라인 등이 더욱 시선을 끌었다.
앞서 황보라는 SNS를 통해 "20일 만에 마시는 맥주 한 잔 그리웠다"며 결혼식을 앞두고 좋아하는 술도 거의 자제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10년 열애 끝에 김영훈 대표와 오는 11월 결혼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예비신부 황보라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황보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 안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촬영 중 잠깐 쉬는 시간에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달 뒤 결혼식을 올리는 황보라는 볼살을 비롯해 이전보다 살이 쏙 빠진 얼굴을 선보였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체 쇄골 라인 등이 더욱 시선을 끌었다.
앞서 황보라는 SNS를 통해 "20일 만에 마시는 맥주 한 잔 그리웠다"며 결혼식을 앞두고 좋아하는 술도 거의 자제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10년 열애 끝에 김영훈 대표와 오는 11월 결혼한다. 김영훈 대표는 중년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이다. 황보라는 결혼식 준비 외에도 tvN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캐스팅 됐으며, 내년 방송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황보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