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부부, 침대 위 뜨거운 스킨십까지 공개..고부갈등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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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부부가 침대 위 뜨거운 스킨십까지 공개했다.
유명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과 결혼한 니콜라 펠츠는 9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포옹하고 잠이 든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결혼식에서 니콜라 펠츠가 빅토리아 베컴 브랜드가 아닌 발렌티노의 웨딩 드레스를 선택했기 때문에 벌어진 갈등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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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베컴 아들 부부가 침대 위 뜨거운 스킨십까지 공개했다.
유명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과 결혼한 니콜라 펠츠는 9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포옹하고 잠이 든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신혼부부의 뜨거운 스킨십이 이목을 사로잡는 가운데, 브루클린 베컴은 "사랑한다"는 댓글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니콜라 펠츠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월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기도 하다. 넬슨 펠츠는 베컴 가족보다 대략 4배 더 부자며, 자산이 한화로 2조 원에 달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최근 니콜라 펠츠는 시어머니인 빅토리아 베컴과 고부 갈등을 겪었다. 외신은 "두 사람은 서로를 참지 못하며 말도 하지 않는다. 결혼 준비는 끔찍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결혼식에서 니콜라 펠츠가 빅토리아 베컴 브랜드가 아닌 발렌티노의 웨딩 드레스를 선택했기 때문에 벌어진 갈등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그러자 니콜라 펠츠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빅토리아 베컴의 드레스를 정말 입고 싶었지만, (빅토리아 베컴의) 아뜰리에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다른 드레스를 선택해야 했다. 입기 싫다고 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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