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수술 후유증 여전? "얼굴 근육 굳어져..적응 안 돼"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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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가수 정미애가 후유증을 토로했다.
정미애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주 조금만 피곤해도 얼굴 근육이 굳어진다. 후유증이겠지. 여전히 적응이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어두운 곳에서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예기치 못한 큰 수술을 받았다며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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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주 조금만 피곤해도 얼굴 근육이 굳어진다. 후유증이겠지. 여전히 적응이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어두운 곳에서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곧 좋아질 거라 믿는다", "컨디션 조절 잘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예요"라는 등의 응원 댓글을 보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예기치 못한 큰 수술을 받았다며 활동을 중단했다. 정미애는 당시 "죄송하게도 소아암 콘서트를 포함해 모든 스케줄을 잠정적으로 연기 할 수 밖에 없었다"며 "다시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뵐 그 날을 위해 치료 및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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