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400만 돌파..전편보다 이틀 빨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는 18일 39만735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439만630명을 기록했다.
'공조1'은 개봉 15일 만에 400만 고지를 밟았지만, '공조2'는 이 기록을 이틀 앞당겼다.
한편 '공조2'는 18일 오전 11시 현재, 예매율 42.6%로 여전히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는 18일 39만735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439만630명을 기록했다.
‘공조2’는 전편보다 빠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공조1’은 개봉 15일 만에 400만 고지를 밟았지만, ‘공조2’는 이 기록을 이틀 앞당겼다. ‘공조1’의 최종 스코어는 781만 명이었다.
한편 ‘공조2’는 18일 오전 11시 현재, 예매율 42.6%로 여전히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안진용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적 심부름 김혜경이 지시…대리처방 받은 약도 전달”
- [속보]‘성 상납 의혹’ 이준석 전 대표, 경찰 출석 … 12시간 조사받고 귀가
- K-방산 ‘수출 잭팟 릴레이’ 조짐…슬로바키아 전세기 대절 20일 방한
- 마취 덜 깬 환자 회복실 옮기다 성추행한 병원 직원 ‘덜미’
- ‘힌남노’ 못잖은 태풍 ‘난마돌’도 근접…18∼19일 동·남해 태풍예비특보
- 푸틴 “우크라 사태 빨리 끝내고 싶은데 젤렌스키가 회담 거부”
- 진중권 “김건희 특검? 이성윤 투입하고 소환도 못했으면서…지휘했던 박범계·추미애한테 물어
- 러시아 물러간 뒤 “시신 450구·고문실 10개 발견”
- 태풍 ‘난마돌’ 경로 한반도와 더 가까워져...日 상륙 안 하고 해안 스치듯 지날 듯
- 권성동 “영빈관 혈세 낭비? 나랏빚 1000조 시대 만든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