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출산 후 제대로 즐기는 게 먹방.. 다이어트도 필요 없어

김채연 2022. 9. 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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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입맛을 돋우는 게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를 먹고 있는 영상과 함께 "걸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을 덧붙여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홍현희가 식탁에 앉아 게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 이후 돌아온 식탐을 자랑하듯 맛있게 게를 먹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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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입맛을 돋우는 게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를 먹고 있는 영상과 함께 “걸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을 덧붙여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홍현희가 식탁에 앉아 게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리 부분을 잡고 살을 야무지게 발라 먹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산 이후 돌아온 식탐을 자랑하듯 맛있게 게를 먹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홍현희는 건강과 2세 준비를 위해 지난해 16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아기를 출산한 뒤에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4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1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를 통해 방송 복귀를 알렸다./cykim@osen.co.kr

[사진] 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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