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대구 5개·경북 57개 선정

김철우 2022. 9. 18.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재청은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프로그램으로 대구 5개, 경북 57개 등 5개 사업 분야에서 전국의 410개 프로그램을 선정했습니다.

대구의 '관찰사 여름밤을 거닐다'와 안동의 '월영야행' 은 문화재 야행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ICT 실감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는 문경의 '조선백자 실감공방과 달항아리 디지털 캠퍼스'와 경주의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칠불암 체험'이 선정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프로그램으로 대구 5개, 경북 57개 등 5개 사업 분야에서 전국의 410개 프로그램을 선정했습니다.

대구의 '관찰사 여름밤을 거닐다'와 안동의 '월영야행' 은 문화재 야행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ICT 실감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는 문경의 '조선백자 실감공방과 달항아리 디지털 캠퍼스'와 경주의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칠불암 체험'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제공 안동시)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