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김지혜 둘째 딸, 엄마·아빠에 팩폭 "20살 때 별로 못 놀아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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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과거 둘째 딸이 했던 팩폭 발언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8일 자신의 SNS에 "박혜이 팩폭. 아놔 들켰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은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당시 영상으로 둘째 딸 박혜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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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과거 둘째 딸이 했던 팩폭 발언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8일 자신의 SNS에 “박혜이 팩폭. 아놔 들켰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은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 당시 영상으로 둘째 딸 박혜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소감을 밝혔다.
박혜이는 “뭔가 엄마 아빠랑 같이 놀기 시작하면 네 명씩 같이 놀면 두 명씩 나뉘어요 점점. 뭔가 느끼기에는 20살 때 별로 못 놀아본 사람들 같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실거래가가 60억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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