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에 안 밀려" 장성규, 자작 논란 해명 "결백합니다"

배효주 2022. 9. 18.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성규가 "이정재 정우성에 안 밀린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제가 쓴 것 아니"라고 해명했다.

장성규는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 커뮤니티에 한 네티즌이 '장성규 외모 수준 이정도까지였나' '이정재 정우성 사이에 앉았는데도 전혀 안 밀린다'고 쓴 글을 캡처해 올린 후,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제가 쓴 걸로 오해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절대 제가 쓴 글 아닙니다. 결백합니다. 믿어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성규가 "이정재 정우성에 안 밀린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제가 쓴 것 아니"라고 해명했다.

장성규는 9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 커뮤니티에 한 네티즌이 '장성규 외모 수준 이정도까지였나' '이정재 정우성 사이에 앉았는데도 전혀 안 밀린다'고 쓴 글을 캡처해 올린 후,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제가 쓴 걸로 오해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절대 제가 쓴 글 아닙니다. 결백합니다. 믿어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는 장성규가 영화 '헌트'의 주역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무대인사에 나선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식당에서 양 옆에 이정재와 정우성을 두고 앉아 "다른 테이블에서 먹고 오면 안 되냐"며 너스레를 떠는 장성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워크맨'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