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끈으로 겨우 상체 가린 '파격적 인형'[스타IN★]

한해선 기자 2022. 9. 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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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신개념 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pe for some pink hair moment that didnt make the cut"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의 앨범 콘셉트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제니는 핑크 머리의 가발을 쓰고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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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신개념 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pe for some pink hair moment that didnt make the cut"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정규 2집 'BORN PINK'(본 핑크)의 앨범 콘셉트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는 노출이 많은 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핑크 머리의 가발을 쓰고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정규 2집 '본 핑크'와 타이틀곡 'Shut Down'(셧 다운)을 발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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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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