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건물 몇 채 있어" 츄도 아는 700억 건물주(아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9. 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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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서장훈의 건물을 언급했다.

9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49회에서는 이수지, 츄, 최예나와 함께 영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형님들이 최고의 선비를 뽑는 상황극을 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서장훈은 총 700억 원 이상 가치의 건물을 보유한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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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츄가 서장훈의 건물을 언급했다.

9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49회에서는 이수지, 츄, 최예나와 함께 영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형님들이 최고의 선비를 뽑는 상황극을 했다.

이날 두루마리를 입고 선비가 된 서장훈은 자신을 지덕체의 보유자로 소개했다.

이를 들은 츄는 "건물이 몇 채가 있어 덕채"라고 옆의 최예나에게 수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운데 서장훈은 본인이 강남에서 왔다고 소개를 이어갔고, 이수지는 "강남이 지금은 다 밭이다"라고 상황극에 맞는 일침을 가해 유쾌함을 안겼다.

한편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서장훈은 총 700억 원 이상 가치의 건물을 보유한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에 올랐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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