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목걸이 생겼네? "똥별이 지구별 안착"

2022. 9. 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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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가 목걸이 선물을 인증했다.

1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버 컬러의 목걸이가 보인다. 목걸이에는 '똥별이 지구별 안착 2022. 08. 05'라는 문구와 사자자리 별자리가 새겨져 있다. 아들 똥별이의 태어난 날과 관련한 의미있는 목걸이 선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해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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