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만원 들였으면 이 정도는 예뻐야.." 성형 고백한 최준희, 물오른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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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뽀얀 우윳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최준희가 교육용 채널에 출연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
이에 홍진경 측은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최준희도 사과문을 올리며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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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쿨딥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뽀얀 우윳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달걀형의 갸름한 얼굴이 돋보이는 깔끔한 헤어스타일도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최준희는 네티즌들로부터 미모에 대한 칭찬을 받자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코가 너무 예쁘다. 부럽다'는 한 네티즌의 말에 "450 들였으면 이 정도는 예뻐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쿨하게 성형을 고백했다. 이어 '코 수술 예정인데 뭐 뭐했냐'는 질문에는 "매부리 깎고 코끝 살짝 높였다"고 솔직하게 답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최준희가 교육용 채널에 출연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 이에 홍진경 측은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최준희도 사과문을 올리며 재차 사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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