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만원 들였으면 이 정도는 예뻐야.." 성형 고백한 최준희, 물오른 '인형 미모'

조윤선 2022. 9. 17.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뽀얀 우윳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최준희가 교육용 채널에 출연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

이에 홍진경 측은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최준희도 사과문을 올리며 재차 사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쿨딥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뽀얀 우윳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달걀형의 갸름한 얼굴이 돋보이는 깔끔한 헤어스타일도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최준희는 네티즌들로부터 미모에 대한 칭찬을 받자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코가 너무 예쁘다. 부럽다'는 한 네티즌의 말에 "450 들였으면 이 정도는 예뻐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쿨하게 성형을 고백했다. 이어 '코 수술 예정인데 뭐 뭐했냐'는 질문에는 "매부리 깎고 코끝 살짝 높였다"고 솔직하게 답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최준희가 교육용 채널에 출연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 이에 홍진경 측은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최준희도 사과문을 올리며 재차 사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박수홍 친형, 60억 합의 거절 이유?..재산 200억 추정” 주장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탁재훈, 이지현과 핑크빛? 결혼 제안까지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최승경, 아내 임채원 외간 남자와 결혼에 경악…“다른 분 통해 알았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