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12kg 감량 그냥 한 게 아니었네..생일에도 눈치보며 미역국 먹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생일 밥상을 받았다.
17일, 한혜연은 자신의 SNS에 "정말 서프라이즈 밥상 감사합니다. 제손으로 미역국 먹지않게 해주셔서♡ 포기하지않는 우리 식구들 #눈물의미역국 #r코치님눈감컷죄송 #생일이라고과자 #오늘따라맛없는과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운동코치 사이에서 미역국을 들고 기쁨을 표현하는 중이다.
그의 밥상에는 갈비와 샤인 머스켓, 그리고 감자과자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생일 밥상을 받았다.
17일, 한혜연은 자신의 SNS에 “정말 서프라이즈 밥상 감사합니다. 제손으로 미역국 먹지않게 해주셔서♡ 포기하지않는 우리 식구들 #눈물의미역국 #r코치님눈감컷죄송 #생일이라고과자 #오늘따라맛없는과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운동코치 사이에서 미역국을 들고 기쁨을 표현하는 중이다. 그의 밥상에는 갈비와 샤인 머스켓, 그리고 감자과자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다.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12kg 감량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한혜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