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마스크 착용은 필수'[포토]

이지숙 2022. 9. 17. 2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피겨장군' 김예림이 귀국했다.

이날 김예림이 입국하고 있다.

김예림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58.32점으로 5위를 기록, 16일(한국시간) 진행된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57, 예술점수(PCS) 62.75로 132.32점을 획득하며 순위 역전에 성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인천공항, 이지숙 기자)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피겨장군' 김예림이 귀국했다. 

이날 김예림이 입국하고 있다.

김예림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58.32점으로 5위를 기록, 16일(한국시간) 진행된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57, 예술점수(PCS) 62.75로 132.32점을 획득하며 순위 역전에 성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함께 출전해서 쇼트 프로그램 63.19점, 프리 스케이팅 120.21점 총점 183.40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한 유영(수리고)은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서 계속 훈련에 임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