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교체 출전' 로스토크, 3연패 탈출

하성룡 기자 2022. 9. 17.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경이 후반 교체로 나선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로스토크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로스토크는 독일 로스토크의 오스체슈타디온에서 열린 마그데부르크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리그 3연패에서 벗어난 로스토크는 9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달 초 로스토크로 이적한 뒤 지난 11일 뒤셀도르프전에서 후반 교체돼 데뷔전을 치른 이동경은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경이 후반 교체로 나선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로스토크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로스토크는 독일 로스토크의 오스체슈타디온에서 열린 마그데부르크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리그 3연패에서 벗어난 로스토크는 9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달 초 로스토크로 이적한 뒤 지난 11일 뒤셀도르프전에서 후반 교체돼 데뷔전을 치른 이동경은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습니다.

후반 22분 그라운드에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자 로스토크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