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157cm 맞아?..엄청 말랐는데 말벅지 근육 '화들짝'

2022. 9. 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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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3)이 8등신 비율을 뽐냈다.

17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전소연은 모래사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157cm의 작은 키가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비율을 과시했다. 긴 다리와 탄탄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여자)아이들은 오는 10월 1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아이 러브(I lov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전소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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