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곤잘레스 '고척돔에서 푸이그와 반가운 재회' [MK포토]

김재현 2022. 9. 17.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NC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키움은 2-3으로 뒤지던 7회 말에서 이정후의 3타점과 푸이그의 투런포 등으로 10-3 역전승을 했다.

키움 푸이그가 경기 후 자신을 만나기 위해 고척돔을 찾은 아드리안 곤잘레스(왼쪽)와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NC는 2연패에 빠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NC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키움은 2-3으로 뒤지던 7회 말에서 이정후의 3타점과 푸이그의 투런포 등으로 10-3 역전승을 했다.

키움 푸이그가 경기 후 자신을 만나기 위해 고척돔을 찾은 아드리안 곤잘레스(왼쪽)와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NC는 2연패에 빠졌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