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5970명 확진..1주 전보다 1163명 ↑

안채원 기자 2022. 9. 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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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597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75만828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7659명보다 1689명 적고, 일주일 전 추석 당일이었던 지난 10일 같은 시간 4807명보다는 1163명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14일 이틀째 1만명대를 기록하다 15일 9225명, 16일 7659명으로 이틀 연속 1만명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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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187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5만1526명, 해외 유입이 348명이다.누적 확진자는 2431만6302명이 됐다. 2022.9.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는 17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597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75만828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7659명보다 1689명 적고, 일주일 전 추석 당일이었던 지난 10일 같은 시간 4807명보다는 1163명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14일 이틀째 1만명대를 기록하다 15일 9225명, 16일 7659명으로 이틀 연속 1만명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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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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