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거든요" 효민, 렌즈 끼니까 데뷔 전 외모 그대로네!

최지연 2022. 9. 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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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삔을 꽂으면 기분이 조크든용.."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뻐요", "나는 예쁜 효민씨를 보면 기분이 조크든용", "내 학창시절 전부 박효민!!", "공주구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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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삔을 꽂으면 기분이 조크든용.."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브랜드 매장을 찾아 핀을 꽂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이뻐요", "나는 예쁜 효민씨를 보면 기분이 조크든용", "내 학창시절 전부 박효민!!", "공주구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현재는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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