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말라도 너무 마른 슬렌더 몸매..가슴 뼈까지 보일 정도
2022. 9. 17. 21:39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태연은 17일 인스타그램에 "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집 안에서 내추럴하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블랙 민소매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군살없는 팔뚝을 자랑했다.
특히 태연은 쇄골과 가슴 뼈 등이 보일만큼 마른 몸매로 시선으 ㄹ끌었다.
태연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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