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츄 "어릴 때 산만해서 서당 체험..효과 없이 여전히 똑같아"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2. 9. 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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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어린 시절 산만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형님들과 이수지, 츄, 최예나의 수행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식사 중 이수근은 훈장으로 변신한 신동을 보고 "츄는 어릴 때 어머니가 회비 내서 서당 체험을 해봤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츄는 "산만해서 보내신 거 같다. 그때 산만해서 보내셨는데 여전히 똑같다. 별 효과 없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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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어린 시절 산만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형님들과 이수지, 츄, 최예나의 수행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식사 중 이수근은 훈장으로 변신한 신동을 보고 "츄는 어릴 때 어머니가 회비 내서 서당 체험을 해봤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츄는 "산만해서 보내신 거 같다. 그때 산만해서 보내셨는데 여전히 똑같다. 별 효과 없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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