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서 열린 종교행사 참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권성근 2022. 9. 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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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종교행사 '아르바인'에 참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3)가 참석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은 이란 최고지도자실이 제공했다.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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