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정후·곤잘레스 '기념 촬영이 빠질 수 없지'
2022. 9. 17. 20:5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메이저리거 출신 곤잘레스가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야시엘 푸이그의 플레이를 관람했다.
경기 후 더그아웃에서 이정후가 곤잘레스와 기념 촬영을 했다. 푸이그는 이날 7회 투런포를 기록했다. 키움이 10-3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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