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이정후 '신나는 홈런 세리머니' [MK포토]
김재현 2022. 9.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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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2사 3루에서 키움 푸이그가 2점 홈런을 친 후 선행주자 이정후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74승 5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NC는 키움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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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2사 3루에서 키움 푸이그가 2점 홈런을 친 후 선행주자 이정후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74승 5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NC는 키움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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