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건희 '동경 하던 이지영의 적시타를 직접 관람'
2022. 9. 17. 20:01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키움 이지영이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경기 7회말 2사 만루에 동점 적시타를 쳤다. 키움 1차 지명 김건희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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