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민낯+멜빵 바지 완벽소화..수수한 아름다움[스타IN★]

정은채 인턴기자 2022. 9. 17.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하와이 여행을 그리워했다.

예리는 14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sand beach and the lava dayy. 그리운 하와이.. yerimese 유튜브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멜빵 바지를 입고 지프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예리는 지난 8월 샘김과 함께 듀엣곡 '낮잠(Nap Fairy)'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출처 예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예리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하와이 여행을 그리워했다.

예리는 14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sand beach and the lava dayy. 그리운 하와이.. yerimese 유튜브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멜빵 바지를 입고 지프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뒤짚어 쓴 채로 민낯이지만 이를 극복시키는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예리는 지난 8월 샘김과 함께 듀엣곡 '낮잠(Nap Fairy)'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리쌍 길, 숏팬티 입고 등산? '노출증' 패션에 '깜짝'
日, '오징어 게임' 에미상 6관왕에 '억울해' 왜?
김나영, 역삼동 99억 카페 건물주..현금 보유량 '대박'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과 사이 틀어질 지경'..왜?
'힌남노 피해'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대박 카페가 '처참한 몰골'
제시카, 화장법도 중국st. 바꿨네..묘하게 촌스러워진?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