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문채널 에스티엔(STN), 베트남 국영방송 VTC10과 전략적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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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채널을 운영하는 (주)에스티엔(STN, 채널명 STN SPORTS)과 베트남 국영방송 VTC10은 방송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에스티엔(대표 이강영)은 지난 9월 15일 에스티엔(STN)본사 사옥에서 베트남 국영방송 VTC10 한국콘텐츠사업본부(대표 류석훈)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방송콘텐츠 교류와 프로그램 송출 및 공연 등의 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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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스포츠전문채널을 운영하는 (주)에스티엔(STN, 채널명 STN SPORTS)과 베트남 국영방송 VTC10은 방송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에스티엔(대표 이강영)은 지난 9월 15일 에스티엔(STN)본사 사옥에서 베트남 국영방송 VTC10 한국콘텐츠사업본부(대표 류석훈)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방송콘텐츠 교류와 프로그램 송출 및 공연 등의 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강영 대표는 "스포전문채널의 강점을 살려 국내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한류문화를 베트남에 송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한국의 에스티엔과 베트남의 VTC10의 전략적 제휴는 양국의 다양한 방송ㆍ이벤트 콘텐츠의 교류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VTC10 한국콘텐츠사업본부 류석훈 대표는 "에스티엔과 VTC10 한국콘텐츠사업본부의 만남은 한국과 베트남의 방송문화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양사 모두 양적ㆍ질적 성장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방송콘텐츠 선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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