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준완 캐치 어느새 이정후 백업
2022. 9. 17. 18:21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키움 김준완이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경기 4회초 2사 3루 NC 양의지의 타구를 잡았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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