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루타' 채은성 '앞서 나갈 기회야'

최문영 2022. 9. 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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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17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2회말 선두타자 채은성이 우전안타를 치고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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