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애플러 '1회 위기 양의지 병살 잡고 탈출'
2022. 9. 17. 17:26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키움 선발 애플러가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경기 1회초 1사 1-3루에서 NC 양의지를 병살로 잡았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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