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첫 타석부터 병살타라니' [MK포토]
김재현 2022. 9. 17. 17:24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1사 1,3루에서 NC 양의지가 병살타를 치고 있다.
74승 5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NC는 키움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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