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문경준, 개인 통산 세 번째 앨버트로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경준(39)이 홀인원보다 어렵다는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문경준은 17일 제주 블랙스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PGA 비즈플레이 2라운드 17번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줄인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앞서 문경준은 2008년 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 515야드 9번 홀(파5)에서 앨버트로스를 기록했고 지난해 3월에도 DP 월드투어 케냐 서배너 클래식 2라운드에서 앨버트로스를 적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경준은 17일 제주 블랙스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PGA 비즈플레이 2라운드 17번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줄인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앨버트로스는 해당 홀의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홀아웃하는 것을 뜻하는 골프 용어다.
문경준은 이날 574야드 파 5홀인 17번 홀에서 약 260야드 정도를 남기고 19도 유틸리티로 친 두 번째 샷으로 앨버트로스를 완성했다.
문경준은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앨버트로스 1개와 버디 7개, 보기 5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앞서 문경준은 2008년 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 515야드 9번 홀(파5)에서 앨버트로스를 기록했고 지난해 3월에도 DP 월드투어 케냐 서배너 클래식 2라운드에서 앨버트로스를 적어냈다.
☞ 김민재에 쏟아지는 극찬… "나와 같은 진정한 수비수"
☞ 안성기 얼굴이?… 누리꾼 "건강에 문제있나" 우려
☞ '테니스 황제' 페더러, 은퇴 선언… 나달 "슬픈날"
☞ 신민아♥김우빈, 달달한 목격담… '파리 데이트' 즐겼나
☞ "배우로 돌아가고파"… 동하, '학폭'의혹 재차 부인
☞ 맨유 감독, 셰리프전 승리에 만족… "호날두, 팀에 전념"
☞ "곽윤기, 김아랑 진짜 사귀냐?"… 김태균 돌직구에 '당황'
☞ 조현우, 무릎 부상으로 9월 A매치 명단서 제외
☞ 손흥민도 벤치행 가능?… 콘테 "못 뺄 선수는 없어"
☞ "소파가 11억"… 지드래곤 '연예계 의자왕' 등극?
연희진 기자 toyo@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재 향한 쏟아지는 극찬… "나와 같은 진정한 수비수" - 머니S
- 안성기, 확 달라진 인상?… 누리꾼 "건강에 문제있나" 우려 - 머니S
- '테니스 황제' 페더러, 은퇴 선언… 나달 "스포츠인에 슬픈날" - 머니S
- 신민아♥김우빈, 달달한 목격담… '파리 데이트' 즐겼나 - 머니S
- "배우로 돌아가고파"… 동하, '학폭'의혹 재차 부인 - 머니S
- 텐 하흐 맨유 감독, 셰리프전 승리에 만족… "호날두, 팀에 전념" - 머니S
- "곽윤기, 김아랑 진짜 사귀냐?"… 김태균 돌직구에 '당황' - 머니S
- 조현우, 무릎 부상으로 9월 A매치 명단서 제외 - 머니S
- 손흥민도 벤치행 가능?… 콘테 "못 뺄 선수는 없어" - 머니S
- "소파 하나당 11억"… 지드래곤 '연예계 의자왕' 등극한 사연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