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안성현, KPGA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컷 통과 기록

사진부공용 2022. 9. 17.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2라운드 11번홀에서 안성현이 세컨드 아이언샷을 치고 있다.

이틀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한 안성현은 오후 조 선수들의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회 전까지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컷 통과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 강성훈(35)의 14세 24일이었다.

안성현은 13세 4개월에 KPGA 코리안투어 컷을 통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17일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2라운드 11번홀에서 안성현이 세컨드 아이언샷을 치고 있다.

이틀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한 안성현은 오후 조 선수들의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오버파까지 3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돼 큰 이변이 없는 한 안성현의 3라운드 진출은 사실상 확정됐다.

이 대회 전까지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컷 통과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 강성훈(35)의 14세 24일이었다. 안성현은 13세 4개월에 KPGA 코리안투어 컷을 통과했다. 2022.9.17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